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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이사장 다카기 구니노리

다카기 구니노리

다카기 구니노리

국제의료복지대학은 의료복지 전문직의 육성과 그 지위 향상을 목표로 1995년에 개교한 '일본 최초의 의료복지 종합대학'입니다. 의료복지의 고도화 및 전문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높은 기술과 지식 그리고 뛰어난 판단력과 교양을 겸비함과 동시에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6년 4월에 개설한 나리타 캠퍼스가 있는 치바현 나리타시를 비롯하여 도치기현 오타와라시,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및 오카와시의 다섯 캠퍼스에 8학부 21학과를 갖추고 있으며 대학원을 포함하면 약 7,5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국제의료복지대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 모두 서로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함께 사는 사회'의 실현을 건학 정신으로 하며, '사람이 중심인 대학', '사회에 열린 대학', '국제성을 지향하는 대학'이라는 세 가지 기본이념과 일곱 가지 교육이념을 내걸고, 그 이념을 바탕으로 훌륭한 인간성을 겸비하고 '팀 의료・팀 케어'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성 높은 인재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본교의 특징으로는 부속시설 및 관련시설의 충실함과 각 분야의 일인자에 의한 교육을 들 수 있습니다. 토치기현의 국제의료복지대학병원, 국제의료복지대학 시오야병원, 토쿄도의 국제의료복지대학 미타병원, 시즈오카현의 국제의료복지대학 아타미병원의 네 부속병원 외에도 '임상의학 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한 관련 의료복지 시설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실습 면에서도 매우 충실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토치기현의 오오타와라 캠퍼스 내에는 장애인 지원시설, 재활치료시설, 특별양호노인홈, 토치기현에서 유일한 정서장애아 단기치료시설 그리고 아시아 유수의 언어청각센터를 병설한 대학 클리닉 등 다섯 개의 의료복지 시설을 병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이 평소에도 고령자나 장애를 가진 분들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은 본교만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교육진으로는 학부장, 학과장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일인자가 직접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며, 이 밖에 부속병원 및 관련시설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의사와 전문 스태프가 하나가 되어 학생들의 임상실습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2016년 4월 치바현 나리타시에 2학부 5학과(나리타 간호학부/간호학과, 나리타 보건의료학부/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청각학과, 임상병리학과)의 새로운 캠퍼스를 개설했습니다. 수도권의 의료복지 전문직 부족 해소에 공헌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국제성을 중시한 커리큘럼 정비 및 국제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교육진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취업률 저하 문제가 심각한 요즘, 본교는 매년 약 100%라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졸업생들의 활약을 비롯하여 국가시험 합격률 및 교육의 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구인요청이 쇄도한 덕택입니다. 전국의 의료복지 현장에서는 이미 본교 졸업생 약 19,000명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장래 일본의 의료복지 분야를 개척해 나갈 우수한 인재가 앞으로도 본교에서 다수 배출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학장 오오토모 쿠니

오오토모 쿠니

오오토모 쿠니

본교는 1995년 토치기현 오오타와라시에 일본 최초의 의료복지종합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작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현재는 오오타와라시 외에도 올봄에 개설한 치바현 나리타시와 카나가와현 오다와라시,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및 오오카와시의 다섯 캠퍼스에 8학부 21학과를 갖추고 있으며, 대학원을 포함하면 약 7,5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19,000명의 졸업생을 전국 의료복지 현장에 배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리타 캠퍼스에서는 국적을 초월한 '팀 의료・팀 케어'를 실천함과 동시에 국제의료협력에도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특징 중 하나로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커리큘럼에 중점을 두어, 해외의 제휴의료기관에서 각국 의료사정의 실태를 학습하는 과목을 전교생 필수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 9개국의 언어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영어 원서인 오리지널 텍스트를 사용하여 다섯 캠퍼스 간의 교육공통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교원으로는 오랫동안 JICA에서 국제협력에 힘써온 인재 등 해외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국제감각을 갖춘 인재를 다수 초빙하였습니다.

현재 의료복지 현장은 '팀 의료・팀 케어'가 불가결합니다. 본교는 의료복지종합대학의 이점을 살려 '관련직종연계교육: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학부 및 학과를 뛰어넘은 팀을 편성하여 임상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재학 중에 '팀 의료・팀 케어'를 체험할 수 있는 본교 독자의 커리큘럼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팀 의료・팀 케어'의 사고방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국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는 네 개의 부속병원을 비롯한 충실한 관련 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5학과가 하나의 캠퍼스에서 학습하는 의료복지종합대학이기에 가능한 커리큘럼입니다.

2017년 4월에는 나리타 간호학부와 나리타 보건의료학부 옆에 의학부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작년 11월, 정부의 국가전략특구 자문회의에서 지금까지 본교에 없던 의학부를 신설하는 계획을 승인 받았습니다. 국제성을 중시하면서 진료참가형 임상실습을 2년 이상 실시하는 등 세계 표준을 웃도는 커리큘럼에 의한 의학교육을 실현하고, 수준 높은 진료능력과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습득한 국제적인 인재육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 하타케다 지구에 6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과 최첨단 의료기기를 정비한 트레이닝센터 설치 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교의 건학 정신인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 모두 서로를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함께 사는 사회"의 실현'은 개교 이래 꾸준히 계승되어 온 이념입니다. 본교는 이 건학 정신 아래, 의학기술과 이를 지탱하는 과학 그리고 자혜로운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나리타 캠퍼스에서 학습하기를 희망하시는 여러분이 본교의 충실한 교육 스태프와 교육환경을 충분히 활용하여, 면학뿐만 아니라 스포츠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인격형성에 정진하고 의료복지의 리더로서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약을 펼치시길 기대합니다.

총장 야자키 요시오

야자키 요시오

야자키 요시오

이번에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을 보유한 나리타시에 새로운 캠퍼스를 설치하여 2학부 5학과를 개설했습니다. 1995년에 일본 최초의 의료복지 종합대학으로 문을 연 본교는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 '충실한 부속병원 및 부속시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 '압도적인 구인 수와 높은 취업률', '활발한 국제교류' 등의 특색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리타를 비롯하여 오오타와라, 오다와라, 후쿠오카, 오오카와의 다섯 캠퍼스에 8학부 21학과를 두어 약 7,500명이 재학하는 대학으로 발전하였으며, 19,000명의 졸업생이 의료복지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나리타 캠퍼스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국제도시 나리타에 걸맞게 국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국제적인 의료인재를, 선구적인 콘셉트에 의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양성합니다. 특히 중점적인 방안으로는 '해외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에 의한, 국제성이 강하며 선진적인 커리큘럼에 따른 교육'과 '9개국 약 20시설에 달하는 해외 연계기관에서의 해외연수' 등이 있습니다.

또한 본교 개교 이래의 교육이념인 '팀 의료・팀 케어'를 시행하기 위해 의료관련직종 연계교육을 더욱 충실히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의료복지 전문직이 연계, 협력하여 치료나 케어를 담당하는 것이 불가결합니다. 나리타 캠퍼스에서는 5학과를 동시에 개설함으로써 입학 때부터 일제히 연계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고안하여, 높은 전문성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의료직을 육성하게 됩니다.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앞으로 의료복지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선진적인 교육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본교에서 의료복지를 목표로 높은 이상을 펼칠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리타 보건의료학 부장 스기하라 모토코

스기하라 모토코

스기하라 모토코

나리타 보건의료학부에서는 의료복지 종합대학인 국제의료복지대학만의 '관련직종 연계교육'을 새로운 캠퍼스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학부 및 학과 간의 교육과 연구의 결속을 중시할 것입니다.

이 '관련직종 연계교육'이 학생의 학제성 및 인간성 함양에 이바지했음은 지금까지 본교가 시행해 온 교육의 성과로 보아 명백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문직을 목표로 하는 타 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들의 전문성을 상대적으로 파악하는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제관련 과목, 국내외에서의 실습, 국제경험이 풍부한 교원의 교육지도, 외국에서 온 유학생이나 연수생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성을 함양합니다. 배경이 되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교육 그리고 보건의료복지에 관한 제도를 파악하고 더불어 각각의 전문직의 입장에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를 찾아내는 힘을 기릅니다.

이러한 학제성, 인간성, 국제성을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졸업 후에 보건, 의료, 복지, 교육, 직업 등 각 영역에서 스스로의 전문성과 전문직의 자세를 개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문직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합니다.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교원(취임 예정)의 인사말

나리타 간호학부 간호학과(취임 예정) 미야모토 케이

미야모토 케이

미야모토 케이

국내외의 간호교육에 종사. 난민 대량 귀환 시 이동진료도 경험.

간호사, 조산사. 개발학 석사.
토호대학 의료전문대학 졸업 후 7년간 대학병원 소아병동 근무를 거쳐
르완다 난민 캠프 진료소와 난민 대량 귀환 시 이동진료에 종사했으며
이 밖에 캄보디아, 도미니카공화국, 네팔, 요르단에서 국제협력을 경험하고
국내외의 간호교육에도 종사.

저는 1990년대 후반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에 있는 난민 캠프 내의 진료소에 간호사로 부임했습니다. 불안정한 치안, 혹독한 기후와 생활환경, 언어 문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경험한 대학병원 의료와의 차이, 간호사의 역할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난민이기도 한 현지 간호사들과의 협동을 통해 다양한 의료방법과 폭넓은 간호업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경험은 여전히 매우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 후에도 몇 나라에서 국제협력에 종사했는데, 네팔에서는 혼란한 정치 정세 속에서 간호사 국가자격제도의 실행을 준비단계부터 지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점점 좁고 가까워지고 있으며, 보건의료의 과제는 더욱 다중화되고 글로벌화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활약할 수 있는 간호사로서, 국제적인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과제를 파악하고, 유연하고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 경험을 전달하면서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전문직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나리타 보건의료학부 임상병리학과(취임 예정) 구도 요시코

구도 요시코

구도 요시코

개발도상국의 국제협력분야에서 활약.

임상검사기사.
토쿄 이과대학 이학부 졸업. 국립공중위생원 박사과정 수료.
캄보디아, 네팔, 아프가니스탄, 필리핀 등에서
JICA의 모자보건 프로젝트와 결핵대책 임상검사 매니지먼트 등
개발도상국의 국제협력분야에서 활약. 현재는 캄보디아에서
렙토스피라증의 역학조사와 임상검사 외부정도관리 활동을 실시 중.

신체의 변화를 데이터로 관찰하는 '임상검사'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탱하는 의료에 빠질 수 없는 분야입니다. 높은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일본의 임상검사기사는 팀 의료에서 큰 역할을 완수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상검사기사로서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국제의료협력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는 임상검사기술을 통한 의료 시스템을 상대국 동료들과 함께 만드는 작업입니다. 활동 시에 제가 유의하는 점은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자'라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주어도 이를 모두 사용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선택한 지식'을 습득한다면 제가 귀국해도 상대국에는 인재가 남아 자국의 의료를 운영,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임상검사기사가 되기 위한 공부는 힘든 과정이지만 우리 교원은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